광동제약은 17일 코리아이플랫폼이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코리아이플랫폼은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하며 자본 총계는 403억9900만원이다. 광동제약은 코리아이플랫폼의 지분을 56.0%(410만6759주)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