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인플루엔자 치료제 물질 특허 취득
2015.03.29 21:56 댓글쓰기

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IY-7640, 항바이러스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현재 전임상중이며 이후 국내임상 및 해외 라이센스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물질은 기존 약물인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높고 타미플루 저항성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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