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7일 허강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준범 주느세콰인터내셔널 대표가 3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대표의 주식은 11만1597주에서 11만5197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