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용 대웅제약 창업주 장남, 7만주 장외매도
2015.06.04 09:20 댓글쓰기

대웅은 윤영환 대웅제약 창업주의 장남 윤재용 대웅생명과학 사장이 장외매도로 7만주를 장외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윤 사장의 지분은 6.97%로 감소했으며 윤 사장의 주식은 대웅의 자회사인 엠서클, 디엔컴퍼니가 각각 3만5000주씩 장외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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