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은 일본에서 이매티닙 염기의 신규한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매티닙은 항암제로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특허가 포스핀 유도체 존재 하에서 4-(4-메틸-피페라지노메틸)-벤조산 및 디-티오에스터 유도체를 반응시켜 신규한 티오 에스테르 화합물을 제조하고 티오 에스테르 화합물을 반응중간체로 이용해 이매티닙 염기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