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지난 13일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Velofix Peek Lumbar Cage)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21년 6월2일까지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 승인으로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 다음으로 시장규모가 큰 멕시코에서의 척추고정장치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를 기반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 미국과 유럽 등 25개 국가에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