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디스크 협착증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지방사통 및 요통을 치료하는 1회용 의료기기 엘 디스큐(L‘disQ)의 차기 제품 ‘엘 디스큐 울트라’(L'DISQ ULTRA)의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제품은 시술 중 약물주입이 가능해 기존 제품보다 치료효과가 빠르며, 시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를 통해 제품군이 확대되면서 매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