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2024년 1월 1일이다.
승진
△사장
오경철
△부사장
한병익
△전무이사
허준범
△이사대우
사승진, 김영오, 정영웅, 장세원, 신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