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신임 대표(General Manager)로 이혜영 대표를 8월 10일자로 선임했다. 최근까지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직(Country Manager)을 역임해온 이혜영 대표는 20년 이상 헬스케어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BMS의 아시아 클러스터 심혈관질환 분야 총괄(Asia Cluster Cardiovascular Lead)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