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훈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고위험 신생아 전문진료와 신생아학 연구, 모자보건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출생 체중 1500g 미만 극소저체중출생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전담하며 권역모자의료센터의 핵심 진료를 이끌어왔다.그는 미숙아 뇌발달 예후 예측 연구로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신생아학 연구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신생아 진료지침(제4판) 집필에 참여해 국내 신생아 진료 표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장훈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고위험 신생아 전문진료와 신생아학 연구, 모자보건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05 1500g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