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지 못해 지연되자, 시민들이 대표단을 꾸려 보건복지부에 조속한 승인을 호소하고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
손성락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대표를 비롯한 시민대표단은 최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과천시 종합병원 조속 건립을 위한 호소문’과 함께 과천 시민들 의견을 전달. 대표단은 호소문을 통해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입원병상도 없는 과천시 의료현실과 응급상황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 조속히 건립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결단과 빠른 승인이 절실하다"고 촉구.
대표단은 또한 “금년 1월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으나 아직 승인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결론이 나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우리는 특별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료환경을 바랄 뿐”이라고 강조.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지 못해 지연되자, 시민들이 대표단을 꾸려 보건복지부에 조속한 승인을 호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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