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24.12.20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일본 소우세이카이 메디컬 그룹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상한 행정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소우세이카이 산하 후쿠오카 미라이 병원과 하카타 클리닉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우호관계 구축, 인적 교류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