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24.12.20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긴급환자의 혈액 수급 부족 사태에 도움이 되고자 최근 인천혈액원과 함께 생명수호를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다. 국제성모병원 수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자영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교직원들 헌혈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성모병원은 혈액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