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소청과 의료진 "메리 크리스마스"
24.12.25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진호)은 12월 11일 8층 인공신장실에서 김진호 병원장, 교수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환자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가졌다. 신병철 인공신장실장(신장내과 교수)은 “인공신장실을 찾는 환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내 중증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