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예철 명예교수가 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예철 명예교수는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통증치료실장, 병원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정년퇴임 후에는 통증의학과 의원을 개원,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