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의약품 e-라벨 표시 및 정보제공 서비스'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이번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에스티의 충남 천안공장을 13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약처가 ‘식의약 규제혁신’ 과제로 발굴해 지난 4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