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24.12.20
서울아산병원 신관 4층 CT·MR 검사실이 2개월간 진행된 증설 공사를 마치고 최근 문을 열었다. 이번 증설로 원내에서 운영되는 CT는 기존 21대에서 25대, MR은 17대에서 19대로 각각 늘어났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위치한 신관 4층에 CT·MR 검사실이 새로 오픈돼 건강검진 고객들 이동동선이 최소화되고, 검사 대기 일수 역시 크게 줄어드는 등 환자와 검진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