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24.12.2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와 희귀질환 환자중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휴먼스케이프가 운영하는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앱) ‘레어노트’와 국내 100만명이 사용하는 임신·육아 정보 앱 '마미톡'을 통해 다양한 희귀질환 관련 콘텐츠 및 희귀질환센터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