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수 국제성모병원 교수팀, 10년 데이터 분석…"고령층·심장질환자 고위험군"
연휴가 끝난 뒤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 평일에 병원 밖 심정지 발생 위험이 일반적인 평일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받고 있다.차민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연휴 이후 평일 병원 밖 심정지 발생률을 조사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 논문을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국가 감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성인 심정지 사례 20만3471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2일 이…
2026-03-17 08: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