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대 이정의 교수팀, 동물실험 성공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 제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정의·이혜승 교수팀이 갈색지방세포의 '일차섬모'가 신생아 체온 유지와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연구팀은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 갈색지방세포의 일차섬모가 단순한 세포 구조물이 아니라 신생아기 에너지 대사와 체온 유지를 조절하는 핵심 기관임을 입증했다.특히 일차섬모 기능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갈색지방의 열 생성 기능이 저하되고, 체온 유지에 실패해 신생아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또한 연구팀은 일차섬모가 케톤체 대사를 …
2026-06-30 15: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