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명일의료재단 대정요양병원이 의료진의 체온 36.5℃를 환자에게 온기로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36.5℃ 기적 : 작은 미소, 작은 마음 모아’는 단순한 홍보용 캠페인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작은 마음’을 모아 환자의 일상에 ‘작은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음이 만드는 큰 울림’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의료진이 환자와 교감하는 찰나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투영돼 있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잠시 멈춰 서서 ▲따뜻한 눈 맞춤 ▲다정한 미소 ▲정서적 터치‘ 등의 가지 ’온기 나누기’를 실천한다.
의료진은 이러한 나눔의 순간을 본인의 이름표에 스티커로 기록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본다.
이는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오늘 내가 이만큼의 온기를 나눴구나’를 체감하며 기쁨을 얻는 자발적 기록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권진아 사회복지실장은 “우리가 가진 36.5℃의 체온은 누군가의 시린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라고 말했다.
이어 “온도를 높이는 결과보다, 내 안의 다정함을 꺼내 환자에게 전하는 그 작은 마음들이 모일 때 비로소 대정만의 기적이 완성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지원 병원장은 “의료진의 진심 어린 온기는 단순한 치료 이상의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기적을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존엄케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정요양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적의 조각’들을 공유하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따뜻한 병원 문화를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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