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민 건양대병원 교수
황원민 건양대병원 교수. /사진=문수연 기자고가 항암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치료 가능성’과 ‘치료 접근성’ 사이 간극도 커지고 있다. 최근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델트라(성분명 탈라타맙)’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호소했던 황원민 교수(건양대병원 신장내과)는 환자를 진료해온 의사이자 가족의 암 투병을 직접 경험한 보호자다. 그는 초고가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체감한 경제적 부담과 환자·보호자 심리적 고통, 지방 의료 현실, 건강보험 제도의 구조적 한계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편집자주]황 교수는 최근 국회…
2026-05-29 06:0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