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순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단순히 혈액투석 수가 보전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환자 교육과 설비, 이동권, 재택치료까지 살펴 전체적인 혈액투석 질(質)을 높이려는 것이다.”최범순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최근 학회가 추진 중인 혈액투석 고도화 사업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국내 말기콩팥병 환자 대부분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환자 고령화와 복합만성질환 증가로 기존 투석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기존 투석시스템 전면 개편 필요"그는 “환자 나이와 상태에 따라 투석액, 횟수…
2026-10-26 14:2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