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원 교수 "최첨단 장비보다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치료 시스템 좌우"
생존 한계로 여겨지는 임신 나이 22~23주 초미숙아 생존율이 의료진 숙련도와 병원 치료 시스템에 따라 2배 이상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이번 연구는 초미숙아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첨단 의료 장비 유무(有無)가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과 시스템 역량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전가원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25일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신생아네트워크에 등록된 초미숙아 919명을 대상으로 기관의 치료 수준에 따른 생존율을 분석해 공개했다.의료 역…
2026-03-25 16:2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