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용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 "병원 줄세우기식 개편 우려"
내년 시행을 앞둔 의료중심 요양병원 도입 및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두고 요양병원계 기대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의료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중심으로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지정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간병비 급여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의료중심 요양병원은 약 500개, 간병급여 대상 환자는 약 8만5000명 규모가 유력시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병원 숫자와 대상 환자를 먼저 정하기보다 어떤 환자를 누가, 어디서, 어떤 수가체계로 치료할 것인지부터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9-23 09: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