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초고가 신약을 향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깐깐한 사후 검증을 예고, 약가 인하와 제도 개편을 앞두고 있는 제약업계에서 우려 목소리가 제기. 홍승권 심평원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상 현장의 효과를 엄격히 따져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지켜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최근 정부가 제네릭 약가를 기존 53.55%에서 40%대로 인하하는 개편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심평원은 관련 실무와 평가 기준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홍 원장은 "학계와 제약사들 우려가 어떤 부분인…
2026-08-06 10: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