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검진 높아졌지만 위암‧유방암 수준 목표”
김열 국립암센터 교수 2024-11-08 12:41
폐암검진사업 수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높은 검진율을 보이는 위암이나 유방암 수준까진 도달해야 할 것으로 본다.“김열 국립암센터 암검진 사업부 교수는 8일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폐암국가검진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폐암검진이 시작된 2019년 수검율은 21%에 그쳤지만 현재는 51%(국립암센터 추산)까지 증가했다. 이와 함께 폐암을 진단하는 민감도가 80%에 달하면서 검진 수검자와 미수검자 사망률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는 등 폐암국가검진 사업의 고무적인 효과가 확인되는 있다. 김열 교수는 ”폐암 검진수급율 50%은 고무적인 수치지만 나머지 대상자는 검진 대상자 통보가 됐음에도 검진을 받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