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함 ‘전공의 국가 수련책임제’ 지향점을 위해
박창용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젊은의사정책연구원 원장) 2026-08-31 08:19
교육이 있는 수련, ‘전공의 국가 수련책임제’ 로 나아가려면 2026년도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디가 전국 60개 수련병원을 집계한 결과, 496명 모집에 지원자는 148명, 지원율은 29.8%에 그쳤다. 다만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은 총량이 아니라 분포다. 수도권 32개 병원이 221명 모집에 112명(50.7%) 지원을 받는 동안 비수도권 28개 병원은 그보다 많은 275명을 모집하고도 지원자는 36명(13.1%)에 머물렀다.과목별 격차는 더욱 선명하다. 피부과·정신건강의학과·성형외과·정형외과 등 이른바 인기과 과목에는 27명 정원에 84명이 몰려 지원율이 311.1%에 달한 반면, 정부지정 필수 과목에는 353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9.9%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