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병원협의회 이상덕 회장이 전문병원 활성화 및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이상덕 회장은 4월 7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병원장으로는 유일하게 훈장을 수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