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최근 수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이달 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천시 관내 취약계층 수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