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천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19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신장학회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신장학회 제4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박 교수를 대한신장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