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치과 서정민 교수(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가 최근 열린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구강보건 사업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