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신진)’에 선정돼 2026년 말까지 2년 9개월간 총 5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교수는 유전체 분석, 조직/세포 특이적 유전자 제어 마우스 모델, 그리고 임상 샘플을 활용해 대사이상성 지방간염에 대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이의 생리적 기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준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신진)’에 2026 2 9 5 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