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 회장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난 2020년부터 전남대병원에 총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