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신경과 허지회 교수 영입
2025.03.06 05:01 댓글쓰기

분당차병원이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와 신경과 허지회 교수를 영입했다. 임호영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간암 항암 표적치료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 연구를 비롯해 논문 100여 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간암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다. 허지회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임하며 뇌경색 치료분야를 이끌었다. 그는 연세의대 교육부학장,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소장,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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