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교수(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한국연구재단 '입원 환자 혈당관리 모델' 연구과제
2025.07.03 08:08 댓글쓰기

윤재승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중견연구과제에 선정, 연구를 시작했다. 윤 교수가 진행하는 연구는 ‘입원 환자 최적의 혈당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으로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국내 다기관 입원환자 26만 명에 대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혈당 목표를 제시하고 입원 중 고위험군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당뇨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원 당뇨병 전문관리팀'을 구축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효과를 직접 검증할 예정이다. 

윤재승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중견연구과제에 선정, 연구를 시작했다. 윤 교수가 진행하는 연구는 ‘입원 환자 최적의 혈 2027 3 6 . 26 (AI)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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