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7월 1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를 통해 치매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기업과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7월 1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를 통해 치매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기업과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