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 지부장과 전진경 메디컬디렉터 부부가 JW중외제약의 공익 재단인 JW이종호 재단이 수여하는 '2025 JW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다.
강동원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 지부장과 전진경 메디컬디렉터 부부가 JW중외제약의 공익 재단인 JW이종호 재단이 수여하는 '2025 JW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서 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