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이 오는 8월 1일부로 일반외과 전문의 이현동 과장을 새롭게 초빙했다. 이현동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제주 한라병원 및 제주 한마음병원에서 일반외과 전문의로 재직하며 30년 이상 지역사회 의료에 헌신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졌다. 강릉 출신인 이현동 과장 부임으로 강릉의료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도 높은 외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이 오는 8월 1일부로 일반외과 전문의 이현동 과장을 새롭게 초빙했다. , 1991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