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희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간호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로 평가받는 미국간호학술원(AAN: American Academy of Nursing) 정회원(FAAN: 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ing)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 선정은 영남권 최초 사례로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100년 역사상 교수진 중 첫 FAAN 선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상희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간호 혁신 연구, 인공지능(AI) 및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모델 개발, 국제 공동연구와 간호정책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간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회원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미국간호학술원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공식 임명된다. 이후 FAAN(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ing) 칭호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김상희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간호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로 평가받는 미국간호학술원(AAN: American Academy of Nursing) 정회원(FAAN: 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ing) . 100 FAAN . , (AI) , . 10 16() 18() D.C. . FAAN(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