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원 경상국립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진흥 기여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관한 이번 정부 포상은 양성평등 정책 및 문화확산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최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 사회 복귀를 위한 전문적 상담 및 치료 활동을 지속했다.
최재원 경상국립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진흥 기여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 . 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