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주최 ‘2025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대상’ 건강과 웰빙(Good Health & Well-being) 부문 수상자로 선정, 9월 29일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 및 개인 성과를 평가해 이뤄졌다.
이 대표는 원격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건강관리 체계와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을 통해 환자 안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대표가 제시하는 비전은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다. ‘질병 예방→조기 진단→치료→사후 관리’ 전 주기 과정에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생체 데이터 분석을 접목하는 전략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병원에서 가정으로 확대해 국민 곁의 건강 비서 역할을 하겠다”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주최 ‘2025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대상’ 건강과 웰빙(Good Health & Well-being) , 9 29 . 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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