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진의학회 차기 회장에 박창영 학술위원장(삼성성인내과의원)이 선출됐다. 대한검진의학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갖고, 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박 차기 회장 임기는 2024년부터 3년이다. 박창영 차기 회장은 "회원들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