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말까지 2년이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 2026 3 202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