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은 "이보은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대표가 병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병원 내 장례식장 운영을 담당하며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누적액은 85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