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가 포브스가 선정하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마케팅·기술·금융·예술·유통·헬스케어 등 10개 분야 30세 미만 리더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총 4000팀 이상 후보들 중 리더십, 영향력, 성공 잠재력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차세대 선구자들이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장지호 대표는 헬스케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