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가 지원 연구비 4억원의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신진연구과제로 선정됐다. 김소은 교수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심근경색 조기 발견을 위한 자가진단 키트용 바이오 센서 개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