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최소침습척추학회(SMISS)에서 임상연구 분야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돼 향후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비(非) 미국인 중 SMISS 연구비 수혜는 김진성 교수가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