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 5곳이 법무부가 지정하는 ‘2024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 광화문, 여의도, 수원, 부산센터 등이다. 이들 센터는 최근 1년 간 외국인 환자 초청 진료 실적, 세금 납부 실적, 환자 관리 등의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