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김재승 응급의료센터장과 문상영 공공의료사업팀장이 최근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지역의료기관 유공자 표창식에서학생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재승 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지역 응급 및 필수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신해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